18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사람들이 겹벚꽃을 보며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제주시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들이 올해 처음 초지로 힘차게 뛰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15일 인천시청 앞 화단의 튤립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제주시 서우봉 둘레길에 피어있는 갯무꽃과 유채꽃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주류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사케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광주 전남대학교로 야외 활동을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최고기온이 24도 안팎을 기록한 8일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반팔 차림으로 산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벚꽃이 가득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2일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면서 올봄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서울 윤중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제주 서귀포시 녹산로에 벚꽃과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29일 제주 서귀포시 농장 들판에 형형색색 튤립이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봄비가 내린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서울 중구 정동길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26일 강원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관령으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대관령에는 17.8cm의 눈이 내렸다. /사진=뉴시스
전국에 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에 위촉된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22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서울 덕수궁 석어당에서 시민들이 내외부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에서 관광객들이 경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