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최신 소비트렌트를 분석하기 위해 디저트 전문점(탕후루, 베이글-츄러스, 아이스크림, 와플-파이, 호두과자, 케이크, 도너츠, 떡-한과)과 오락서비스 업종(PC방, 일반-코인노래방, 무인사진관, 보드게임카페, 방탈출카페, 만화카페)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출액 및 신규가맹점 비중을 분석했다"고 20일 밝혔다.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23년 매출액은 2022년 대비 디저트 전문점이 19%, 오락서비스 업종이 20% 증가했다. 신규가맹점이 유입되는 정도를 알기 위해 2022년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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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2024.02.20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