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10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수호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전북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기능인 조경자씨와 며느리 박현순씨가 장을 담그기 위해 겨우내 뜬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 주민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가 열려 어르신들이 대형 윷을 던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7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정월대보름 먹거리 모음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주요 품목으로 피땅콩, 볶음땅콩, 호두, 부럼세트, 잣 등을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6일 오전 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9회 졸업식에서 교장이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오전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웨딩드레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오후 제주 서귀포 이중섭 거리 인근에서 여행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활짝 핀 매화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경남 함양 죽곡마을의 한 부부가 시설하우스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경남 거창의 한 허브식물원에서 주인이 활짝 핀 아부틸론과 로즈마리 꽃에 물을 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신학기 대전'을 진행하는 가운데 모델들이 신학기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31일, 서울 용산구 주민센터 서예실에서 회원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문구를 쓰고 있다. /사진=뉴시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G6001번 굿모닝급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하고 있다. G6001번 버스는 좌석제로 운영되며 광역버스와 동일한 요금으로, 김포 한강신도시(고창마을KCC)에서 출발해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총 37km를 왕복 운행한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 사흘째인 29일,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장에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이틀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고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화현리 인근 내도 동백숲길에서 동박새 한 마리가 동백꽃에 앉아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전북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유리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심비디움·팔레놉시스 품평회에 전시될 난 품종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형 심비디움은 40~60cm 정도의 난 품종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놓기에 적합하다. /사진=뉴시스
설 명절을 앞둔 24일 오후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다문화가정 전통예절교육이 열려 한복을 입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옷고름 매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 절기인 20일, 전남 구례 오미리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 가정집 정원의 마른 장미 잎 위에 눈꽃이 소담스럽게 쌓여있다. /사진=뉴시스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택배 보관장소에 택배 상자들이 김영란법 통과 이전에 비해 비교적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원회관을 전담하는 한 택배 기사의 전언에 따르면 "김영란법 통과 후 의원실에 배달되는 설 명절 선물이 작년에 비해 4분의 1가량 줄어들었다"고 한다. /사진=뉴시스
1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열린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선포식'에서 모델들이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