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6580원에서 6980원으로 400원 인상된 계란 가격표를 부착하고 있다. 가격 인상은 지난 8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사진=뉴시스
22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일본 해외취업 정보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일본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선 취업상담, 동기부여, 취업 준비 방법, 생활정보 등 일본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유기농 칠레산 블루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의 '최순실 게이트'와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연말 소비자의 지갑이 굳게 닫히며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경기도의 한 대형 완구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낮기온이 1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되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예년의 절반 수준인 23.5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뉴시스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송전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연말을 맞아 19일 서울의 한 마켓에서 모델들이 세계 각국의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집트 보물전' 언론공개회를 찾은 참석자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이집트 보물전'은 브루클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대 이집트의 미라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으로, 오는 20일부터 2017년 4월 9일까지 열린다. /사진=뉴시스
서울 기온이 영하 9.6도로 하루 만에 올겨울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한 16일 오전, 서울 뚝섬 한강공원 한강천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오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7도를 나타내고 강원 대관령은 영하 21.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강추위를 보인 가운데 서울 강남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시민들이 전시되어 있는 인테리어 및 리빙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사진=뉴시스
15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미시령 계곡이 하루 전 내린 폭설로 하얗게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부츠 등 강추위에 대비할 겨울철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도시재생 굿 마켓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3D 프린터로 모형 트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2017년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값이 오르고 있어 서민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신중하게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경기도의 한 백화점에 국내 첫 '레고(Lego) 스토어'가 문을 열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이 하루 지난 8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도롯가에 때아닌 개나리가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엑스포’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업체 부스를 찾아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IT, 모바일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금융 서비스를 뜻한다. / 사진=뉴시스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충북 제천시청 주차장과 차량 위에 눈이 내려 쌓여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