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경남 망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늘에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로비에 전시된 책트리를 어린이들이 구경하고 있다.이 책트리는 주민들이 기부한 800여 권의 책을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만든 것으로 내년 1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사진=뉴시스
스키 시즌 오픈을 맞아 2일 오전 경기도의 한 스키장에서 산타 복장의 스키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모델들이 화사하고 다양한 색상의 모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원 화천군이 산천어축제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30일 오후 축제준비위 관계자들이 선등거리에 산천어 등을 달아놓았다.세계 4대 겨울축제로 자리잡은 산천어축제는 12월 24일 선등거리 점등식을 갖는다. /사진=뉴시스
29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석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9일 새벽 여명이 밝아오기 전, 경남 남해 선소마을 인근 바다의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바다로 쏟아질 듯이 떠있다. /사진=뉴시스
28일 경남 함양 조산마을의 시래기 덕장에서 한 부부가 겨울철 별미인 시래기를 손질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버스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21인승 구조의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독립적이고 안락한 좌석, 개별 모니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첨단 안전장치를 설치해 안전에도 신경 썼다. /사진=뉴시스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24일 한국조폐공사 제품홍보관에서 모델들이 '2017 정유년(丁酉年) 12간지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한국조폐공사가 선보인 기념메달은 신년을 맞아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는 닭의 해 의미를 전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사진=뉴시스
23일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전기난로 등 겨울 난방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국내 최대 곶감 생산지인 경북 상주의 한 곶감 생산농가에 곶감용 먹감 80만 개가 매달려 건조되고 있다. 건조를 시작한 지 1개월이 되면 당도 60브릭스 가량의 최고급 상주 곶감이 탄생한다. /사진=뉴시스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들녘에 계절을 잊은 배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뉴시스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경남 벽송사에서 한 스님과 신도가 모과차를 만들기 위해 노란 모과를 썰고 있다. /사진=뉴시스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나흘 남긴 18일 오후, 경남 남해의 한 갈대밭에서 참새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을 찾은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즐기고 있다.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35개국의 게임업체 653곳이 참가한 가운데 신작 게임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e스포츠대회, 융복합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17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생활 속의 문화 예술_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열린 'K-핸드메이드페어'에 다양한 수제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1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들녘에는 유자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종을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는 18일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생일을 앞두고, 15일 서울의 한 미술관 앞에서 홍보직원들이 '해피 미키 버스 데이(Happy Mickey Bus-day)'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