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생일을 앞두고, 15일 서울의 한 미술관 앞에서 홍보직원들이 '해피 미키 버스 데이(Happy Mickey Bus-day)'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한 직원이 유리로 된 정부세종청사 외벽을 청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주한외국대사 부인을 포함한 외교커뮤니티와 서울 국제여성협회가 참여한 'SIWA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제5회 계란 페스티벌 사전행사인 '황금 활력을 낳는 계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과 삼장면을 연결하는 국도 59호선 밤머리재 도로변에 붉은 가을이 내려앉았다. /사진=뉴시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9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가스파드와 리사의 마을'이 설치됐다. '가스파드 & 리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프랑스 동화 캐릭터다. /사진=뉴시스
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8일 오전, 서울 정동길에서 한 시민이 겨울옷을 입은 나무들 사이로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늦가을 정취를 상징하는 11월의 꽃으로 '해국'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활짝 핀 해국. /사진=뉴시스
입동(立冬) 절기인 7일 오후 경기 장안구청 제설함 보관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제설함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서울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1층 자벌레 몸통구역에서 전시를 시작한 '한강건축상상전'을 찾은 시민들이 한강을 배경으로 더 아치, 한강 유랑호텔이라는 작품을 보고 있다.한강건축상상전은 오늘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전시된다. /사진=뉴시스
3일 경남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에서 아이들이 낙엽으로 장난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과메기가 벌써 등장했다. 2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할인 판매하는 구룡포 과메기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오후 서울시청 1층 전시장에서 열린 '우리가 먹는 쌀의 무한변신 특별전시회'를 찾은 시민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농촌진흥청이 쌀 소비촉진을 위해 주최한 이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열린다. /사진=뉴시스
3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수면 잠옷 등 겨울 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가을비가 내리는 28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들녘의 감나무 가지에 참새들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한 달, 꽃 거래가 급감하면서 화훼 업계 매출이 뚝 떨어졌다. 27일 오후 서울 양재 꽃시장의 모습. / 사진=뉴시스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한식의 날 대축제'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내빈들이 한반도 모형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비가 내리는 25일, 형형색색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오전, 경기도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앞두고 각종 귀신으로 분장한 아쿠아리스트들이 오는 28~29일에 진행될 '스릴 아쿠아나이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앞에 인어공주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한강에서 만난 인어공주' 동상은 서울시-덴마크 코펜하겐시 간 우호협력의 상징이며, 양 도시를 대표하는 조형물을 서로 교환해 설치함으로써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트는 의미를 갖는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