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의 '건강한 밥상-우리곡물 이야기 밭작물 전시회'가 열린 12일 오전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어린이가 전시된 곡식 모빌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9일 오후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산 ‘청수’ 포도 와인 시음회 및 토론회가 9일 오후 경기도 광명동굴에서 열렸다.국산 포도 ‘청수’는 농촌진흥청 과수과가 1993년 생식용 품종으로 육성한 청포도로,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적합하고 향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 여파로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살펴보고 있다.배추와 시금치는 지난해보다 각각 3배, 2배가 올랐고 파와 무도 추석을 앞두고 가격이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경남 거창군 서덕들에 청둥오리 다섯 마리가 먹이를 찾아 가을 들녘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오전 한 호텔에서 열린 '2016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은, '스톱오버 핀란드(StopOver Finland)'를 핵심 테마로 핀란드 관광청이 주관하고 핀란드 파트너사들이 참여하여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핀란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가을 옷이 전시돼있는 쇼윈도 앞을 지나가고 있다.기상청은 당분간 낮 동안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겠으며, 큰 일교차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사진=뉴시스
국토교통부가 수원발 KTX 직결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5일 오전 경기 수원역에서 시민들이 KTX 열차에 오르고 있다. 2017년 하반기 착공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과 수도권 KTX(수서~평택) 지제역 간 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진=뉴시스
2일 오후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주최하는 '2016 서울 시간여행자' 공연이 작년에 이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열리고 있다.이 공연은 1970년대 명동을 배경으로 한 거리 공연으로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1일 오후 충남 공주의 한 농원에서 농민이 햇밤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세텍)에서 열린 ‘세텍 메가쇼 2016 시즌 2’에서 ‘가격 낙엽이 떨어지다’ 개막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세텍메가쇼에서는 일반 기업, 지방자치단체 선정 우수기업 등 250개 업체가 참가해 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선보인다. /사진=뉴시스
31일 한 백화점 매장에서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생활한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뉴시스
30일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의 한 가정집 정원에 능소화가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2016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29일 오전 서울 코엑스 서문에서 열린 '우수 축산물 브랜드 홍보 및 시식행사'에서 서포터즈가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2016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은 오는 9월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뉴시스
26일 오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6 A Farm Show - 창농·귀농 박람회' 먹거리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원에게 회오리감자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오전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여름철 이색 과일인 '골든듀'를 선보이고 있다.황금빛의 미국산 멜론 골든듀는 머스크 멜론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추석을 앞둔 24일, 경기도의 한 대형마트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늘어난 추석 선물 택배 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처서(處暑)인 23일 경남 함양 서주마을 연잎 논에서 농민들이 연잎을 따고 있다.연잎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고, 당뇨병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뉴시스
해양수산부가 추석을 맞아 수산물 소비자 가격을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을 실시한 22일 오전 서울의 한 마트에서 시민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방출 수산물 가운데 고등어, 명태, 오징어, 갈치, 조기 등은 10~20% 가량, 삼치와 마른오징어는 30% 가량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19일 오후 서울 가리봉동 도시재생 '벌집' 앵커시설에서 주민들이 '벌집 생생, 가리봉 재생'을 주제로 열린 행사를 즐기고 있다.서울시는 1970년대 구로공단 근로자들의 숙소였던 '벌집' 주택 2곳을 매입해, 시설 조성공사 착수 전까지 주민 공간으로 임시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