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시행 첫날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구내식당이 직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전라북도 정읍에 있는 연밭에서 농민들이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오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겨울철 대표 간식인 '찐빵'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지진 발생 시 건물 안에 있을 땐 튼튼한 가구 밑으로 들어가 쿠션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건물 밖에서는 손이나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공터나 튼튼한 건물로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박람회 등록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분(秋分)을 맞아 22일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경상북도 청도, 창녕 등지에서 생산된 황제홍시를 선보이고 있다.황제홍시는 일반 홍시보다 크고 껍질이 얇아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사진=뉴시스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참관객들이 안구건조증 치료 의료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오전 서울의 한 백화점 정문 앞에서 모델들이 트렌킷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명원 세계 차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다도(茶道)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대전천 앞에 활짝 핀 코스모스 위로 벌 한 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분(秋分)을 사흘 앞둔 19일 오전, 경남 남해의 한 가정집 정원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경기 파주 자유로 인근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을 타고 추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한 아쿠아리움에서 직원과 어린이들이 '수중 차례상 퍼포먼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더운 날씨 속에 추석 명절 귀성행렬이 시작됐다. 13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남매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농촌진흥청의 '건강한 밥상-우리곡물 이야기 밭작물 전시회'가 열린 12일 오전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어린이가 전시된 곡식 모빌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9일 오후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산 ‘청수’ 포도 와인 시음회 및 토론회가 9일 오후 경기도 광명동굴에서 열렸다.국산 포도 ‘청수’는 농촌진흥청 과수과가 1993년 생식용 품종으로 육성한 청포도로,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적합하고 향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 여파로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채소를 살펴보고 있다.배추와 시금치는 지난해보다 각각 3배, 2배가 올랐고 파와 무도 추석을 앞두고 가격이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경남 거창군 서덕들에 청둥오리 다섯 마리가 먹이를 찾아 가을 들녘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오전 한 호텔에서 열린 '2016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핀란드 트래블 워크숍은, '스톱오버 핀란드(StopOver Finland)'를 핵심 테마로 핀란드 관광청이 주관하고 핀란드 파트너사들이 참여하여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핀란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