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의 한 문구점에서 초등학생이 개학 준비물을 사기 위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여수·통영 등지에서 어획한 '생(生)전어'를 선보이고 있다.전어는 열량이 낮고,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말복(末伏)인 16일 오전, 한 아쿠아리움에서 라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가 열려 쌍둥이 라쿤이 특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오전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생산된 전국 유명산지의 햇 건고추 및 태양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경남 함양 용평리 한들 벼논에서 농부가 추석 햅쌀용인 조생종 벼를 첫 수확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오전, 추석을 한 달 남짓 앞두고 한 백화점 직원들이 추석 명절 상품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0일, 전주 남부시장의 선풍기 가게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돕기 위해 9일 세종시청 로비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 판매전'이 개최됐다. /사진=뉴시스
8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한식체험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학생들이 불고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7일 오전 한 의류 매장에서 가을 옷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의 최고 절정인 5일, 한 대형마트 수산코너에서 직원이 생선에 얼음을 쏟아붓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이 절정인 가운데, 서울의 한 아쿠아리움은 더위를 피해 물고기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실내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경남 산청군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햇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8월이 제철인 지리산 밤고구마는 붉은 빛깔이 돌며 삶았을 때 달콤한 알밤 맛이 나서 인기가 있다. /사진=뉴시스
3일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교부 관계자들이 해외안전여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여행객들에게 해외안전키트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오전 한 대형마트의 '붉은 과일 특별 판매전'에서 모델들이 붉은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이 행사에서는 리우 올림픽을 앞둔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수박, 사과, 자두, 토마토 등을 시세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바람이 불어오는 2일 오후 경북 영천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농지를 가꾸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오전 한 마트에서 브라질 출신 셰프와 모델들이 치미추리 치킨, 콘시냐 등 브라질 대표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된서리를 맞은 남대문 꽃 도매상가가 1일부터 4일까지 하계휴가에 들어갔다.화훼농가들은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결혼식·장례식에서 사용하는 화환이나 축하용 꽃까지 단가를 내리기 위해 가격이 저렴한 수입 꽃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김영란법은 오는 9월 28일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온라인 환급시스템' 운영이 시작된 29일 오전, 한 대형마트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환급 안내문이 게시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40인치 이하 TV, 에어컨, 일반 냉장고,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다섯 가지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6 복숭아 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숭아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