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은화꿀벌농장에서 문성군씨 가족이 밤꿀을 채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오전 경남 함양군 유림면 화촌마을 홍화밭에서 박양호씨 부부가 활짝 핀 홍화꽃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백화점 7층 시계 매장에서 다양한 색상의 '방수시계'를 판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12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목별 결승 후프와 볼에서 2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서울 종로구 가나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보네이도 에코 라운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아트펜'을 살펴보고 있다.보네이도코리아가 보네이도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국내 현대 미술작가 22명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네이도의 1945년 초기 모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기념 모델인 시그니처 펜을 캔버
9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대만에서 항공직송한 '생(生) 리치'를 선보이고 있다.달콤하면서도 저열량 열대과일로 잘 알려진 리치는 보관 온도에 매우 민감해 냉동으로만 수입되었으나, 작년부터 이마트가 항공직송으로 생과를 들여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충북 제천시 금성면사무소 뒤 장미터널에 빨간 넝쿨장미가 만개했다. 지나던 시민들이 만개한 장미터널을 걸으며 추억 남기기에 한창이다. /사진=뉴시스
8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일반 오이의 3분의1 사이즈인 '스낵오이'를 선보이고 있다.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검지손가락 만한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하는 스낵오이를 판매한다. 가격은 1,580원(봉)이다. /사진=뉴시스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메르스)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충북 청주시 한 초등학교 학생들 상당수가 수업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스포츠파크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민들레 홀씨를 불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열린 만3~5세 유아 명예경찰관 '누리폴리' 초청행사에서 도내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찰복을 입고 경찰차를 타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의 자랏벌이 지난 1일 샛노란 금계국(金鷄菊)으로 덮여 장관이다. 여름을 알리는 이 금계국은 약 2㎞를 황금색으로 물들여 놓았다. /사진=뉴시스
신종 바이러스인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중동 카타르 도하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발열 감지기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일본 치즈타르트 브랜드 '파블로(PABLO)'가 매장을 오픈해 직원들이 제작과정을 선보이고 있다.파블로는 오픈 키친 형태로 제작 과정을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스테이크처럼 레어(Rare), 미디움(Medium) 등 굽는 정도에 따라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축제인 '굿게임쇼 코리아 2015'가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막됐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보드게임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모델들이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제철 담금주 재료와 과실청을 선보이고 있다.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담금주 과실청 모음전'을 열고 매실을 비롯한 과일과 설탕, 담금용 술 등을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27일 서울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모델들이 래쉬가드 수영복, 비키니 수영복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는 28일부터 전국 136개 매장을 통해 100여 종의 수영복을 출시해 판매하고, 6월 10일까지는 플로렌스&프레드 수영복, 비치웨어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뉴시스
2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리 정수진씨 시설하우스에서 정씨 부부가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빨갛게 잘 익은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