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 과천시 화훼농가에서 직원들이 팬지(pansy) 생육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제주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봄의 전령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31일 대구 동성로 의류 매장 쇼윈도에 봄옷이 진열돼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오후 제주 성산일출봉 근처 유채꽃밭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전북 순창군 채계산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희귀 겨울철새인 '검독수리'가 날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눈이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서울 광나루 부근 한강이 얼어있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를 앞둔 20일 서울 용산역에서 한 가족이 고향 가는 기차에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열린 '2023 뉴트로 페스티벌' 기획전에서 관람객들이 전통문화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오전 강원 대관령·선자령 등 백두대간 고갯길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그림 같은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경남 남해군 도롯가에 핀 홍매화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호텔페어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호텔용 가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경기도 아쿠아리움에서 다이버가 새해맞이 수조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경북 성주군 참외 하우스에서 농민이 탐스럽게 익은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5일 제주 시내 매화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4일 경기도 수원시 여권민원실에서 직원이 발급된 여권을 분주히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3일 오후 대구 수성못 곳곳이 얼어붙어 있다. /사진=뉴시스
2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당저마을 인근 바다에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경기도 동물원에서 카피바라(Capybara)가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