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시 도두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제주시 연동에 봄의 전령 자두꽃이 활짝 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마스크 5부제' 시행 둘째 주인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약국 앞에서 시민들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오전 경남 남해 가정집 정원에서 동박새 한 마리가 살구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3개국(태국, 캄보디아, 페루) 망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시장 상점에 코로나19 예방용 모자가 진열돼 있다. /사진=뉴시스
촉촉한 봄비가 내린 10일, 서울 덕수궁에 핀 진달래꽃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10일 오후, 전북 임실군 지산면 고추 농가에서 농민들이 고추 모종을 옮겨 심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낮 한때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충북 청주 신전동에 핀 산수유 꽃에서 벌이 꿀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오전 서울 지하철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서로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서울 서초구 소방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칩(驚蟄) 절기를 하루 앞둔 4일, 남해성당 정원에 핀 목련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오전 서울 중구 백화점에서 모델들이 봄여름 시즌 선글라스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가 비말(침방울)로 전염될 수 있어, 2일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맞은편 착석금지 식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에 촉촉한 봄비가 내린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매탄동 화단에 핀 팬지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27일 경남 함양 묘목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27일 설악산국립공원의 설경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6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감귤보다 과즙이 풍부한 탐라향을 선보이고 있다. 탐라향은 국산 청견오렌지와 홍진조생감귤 품종의 교합종이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24일 서울 시내 마트의 마스크 판매대가 비어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