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 www.angelinus.co.kr)가 수험생을 위한 ‘행운 텀블러’를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운 텀블러’는 수능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에게 행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특별 제작된 제품이다. 구매 시 고객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에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더해 하나뿐인 텀블러를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 마련된 도서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대여해 물놀이를 하며 독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야외정원에서 어린이들이 구청에서 재배한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조립 장난감으로 모형을 만들고 있다.특허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특유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명품 170여점을 선보인다. /사진=뉴시스
대서(大暑) 절기인 23일 전남 담양 한재골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 속에서 더위를 잊은 채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시원한 계곡을 찾는 사람들로 담양 대전면에 위치한 한재골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오전 롯데주류가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변물놀이, 캠핑, 레저스포츠 등 밖에서도 더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슬러쉬처럼 얼려 마시는 ‘처음처럼 순한 쿨’ 파우치팩의 음용법을 알리는 이색 이벤트를 가졌다./사진=롯데주류 제공
농협쌀박물관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쌀박물관 앞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로 만든 간식 먹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쌀가루를 이용한 간식문화를 확대하여 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사진=뉴시스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세계화폐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확대경으로 위조지폐 감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 한국명 고보경)의 질주가 거침없다. 리디아 고가 또다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거머쥐면서 세계 여자 골프계 최정상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실베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
초복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집 앞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오전 서울에서 가장 일찍 여름방학에 들어간 성북구 성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식을 마친 뒤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의 한 농장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해 검붉게 익은 블랙베리를 수확하고 있다.남덕유산 자락에서 재배한 거창 블랙베리는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특히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사진=뉴시스
기아차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에서 'K7 2015' 사진발표회를 갖고 있다.K7 2015의 외관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로 적용하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점등 이미지가 기존 모델보다 날렵하게 디자인 됐으며, 내부는 우드그레인 인테리어가 적용 되고 글로브 박스 버튼과 도어 스피커 그릴 등을 크롬으로 꾸며 고급스러워졌으며 레드
뚜레쥬르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3시 서울 뚜레쥬르 강남역점 앞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아이스 홍시빙수를 무료 증정하고, 룰렛을 돌려 3시를 맞추면 뚜레쥬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시즌 이벤트 ‘감 떨어질 땐 홍시빙수’는 한여름 오후 3시면 나른하고 지치는 생활 리듬에서 착안되었으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여성 모델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올해 첫 수확된 '아오리 사과'를 소개하고 있다.아오리 사과는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사과로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붉은색과 달리 초록색을 띠고 있으며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200원(개)에 20일까지 판매한다. /사진=뉴시스
2014 하계 Y-SMU 포럼(새마을운동 청년대학생 모임) 해외봉사단원들이 11일(현지시각) 몽골 셀렝게 아이막(道) 만달 솜(郡) 헤르흐 마을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K-POP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봉사단은 지난 6월 28일부터 이 지역에서 환경정비와 한글·태권도 교육봉사 등을 진행했다./사진=뉴시스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밤에도 열대야가 발생한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음악분수대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신암초등학교에서 열린 '폭력 없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무지개 가족 프로젝트' 3회차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가족 액자를 만들고 있다.무지개 가족 프로젝트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학년별 각 1명과 교사 또는 학부모 지원자 1명(총 7명)이 한 가족이 되어 연 7회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사진=뉴시스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의 영향을 받고 있는 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등대를 삼킬 듯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사진=뉴시스
가수 조권과 배우들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LG아트센터에서 열린 호주 뮤지컬 '프리실라'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8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프리실라'는 1994년 개봉한 영화를 원작으로 2006년 호주 시드니에서 초연된 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에 섰다. 영화를 원작으로 한 무비컬(movical)이자 맘마 미아!'처럼 기존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