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나비정원에서 한 아이가 나비를 보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전북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꽃을 피운 팔레놉시스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농촌진흥청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대구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외삼문에 붙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날인 1일 경기 파주시 만우천이 하얀 눈 세상으로 변했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을 닷새 앞둔 27일 경기도 수원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 명절을 앞둔 26일 경북의 한 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외국인 대학생들이 민속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날을 앞두고 24일 대구 달서구 떡집에서 직원들이 가래떡 포장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전, 눈 내리는 남산에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을 앞두고 17일 대구 동구 한과업체 직원들이 분주하게 한과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시내에 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세텍에서 펫박람회 행사가 열려 강아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로 홈파티가 증가하며 스테이크용 고기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14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소고기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3일 경남 남해군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이 먹이사냥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밤사이 내린 눈으로 11일 오전 서울 경복궁이 하얗게 변해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 꽃 가격이 폭등한 가운데 10일 서울 꽃도매상가에서 시민이 신중히 꽃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7일 제주 1100고지 습지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초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는 7일 서울 한강철교 뒤로 보이는 도심이 뿌옇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