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무무대 전망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보며 잠시 쉬고 있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하늘공원에는 은빛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충북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하루 전인 20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있다. /사진=뉴시스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시장에서 시민들이 송편을 사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17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호남선)에서 방역 직원이 시설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오후 태풍 '찬투' 접근 중인 제주 쇠소깍해변 모습. /사진=정세현.
16일 서울 용산구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혼례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용산구청.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대구 서구 그린웨이에 붉고 화사한 꽃무릇이 가득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뷰티-화장품 박람회에서 관람객이 관련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 중인 1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내 렌터카 터미널에서 한 관광객이 힘겹게 우산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13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시민들이 코스모스길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을 앞두고 채소 가격이 계속 들썩이고 있는 10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채소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9일 서울 성동구 마트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벼농사 체험장에 고양이 한 마리가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백로(白露)'인 7일 서울숲의 산사나무 열매에 빗물이 맺혀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