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8일 "서울시 중구청, 중랑구청과 '땡겨요'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 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이 은행은 서울시 8개 자치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중구, 중랑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맺게 됐으며, 상생 배달앱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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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림 기자
2024.04.1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