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1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이틀째 하락하며 990선까지 밀려났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2차전지주들이 하락한 반면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 게임주들이 급등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 셀트리온제약(-0.90%), 알테오젠(-1.47%), 휴젤(-1.22%), HK이노엔(-2.35%) 등이 하락했다. 에이치엘비(0.31%)는 강보합으로 마쳤다.코로나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 중 씨젠(-0.77%), 제넥신(-0.44%), 소마젠(-2.12%), 바디텍메드(-2.13%), 수젠텍(-2.17%), 현대바이오(2.24%), 셀리버리(-5.78%), 셀리드(-4.22%), 국전약품(-7.12%), 한국비엔씨(-9.16%) 등이 하락했다. 유바이오로직스(2.46%), 오상자이엘(1.93%) 등은 상승했다.에코프로비엠(-8.80%), 엘앤에프(-6.30%), 천보(-3.87%) 에코프로(-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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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 기자
2021.10.2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