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으로 예보된 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에 미세먼지 층이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에서 여행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열대과일 4종(베트남 망고, 인도 망고, 태국산 두리안, 베트남 용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후 강원도 설악산 중청봉 일대에 눈이 내리면서 쌓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지하도상가 중앙광장에 천연이끼 수직정원이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설공단은 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 천연이끼를 전국 최대크기(가로 6m, 세로 1.8m)로 설치했다. /사진=뉴시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41)이 퇴단을 앞두고, 2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인터뷰 중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블라디보스토크 도착을 앞둔 24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역 앞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봄비가 내리고 있는 23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들녘 민들레 홀씨에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조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들녘에 심겨진 밀이 봄 햇살에 익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4·19혁명 59주년인 19일, 서울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한 시민이 남편의 묘를 어루만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구국대장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정문을 힘차게 뛰어나오고 있다. 이날 구국대장정은, 단과대학별로 학교에서 출발해 국립4·19민주묘지 기념탑에서 참배를 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행사다. /사진=뉴시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사하고 있다. 새 미니앨범은 '빌보드 200(Billboard 200)'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1위는 이번이 세 번째다. /사진=뉴시스
16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칠레산 황금당도 블랙포도', '칠레산 황금당도 머스캣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오후 경남 남해대교 인근 튤립단지에 튤립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오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걸그룹 다이아(DIA) 멤버 정채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경남 남해 탑동마을 인근에 유채꽃길이 펼쳐져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커피엑스포'에서 과테말라 업체 관계자들이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돌송이차밭에서 주민들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햇차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대설경보가 내려진 강원 태백시는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해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