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열하루 앞둔 14일 오후, 대구 한 시장 상가에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진열돼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이 영하권으로 접어들며 서울 최저기온 영하 8도를 기록한 1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껴입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를 사전예약판매하며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 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지리산 함양 곶감의 올해 첫 경매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1100고지 습지에 하얀 눈꽃이 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파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완전 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오전 부산국제외국인학교 합창단원들이, 부산 한 호텔에 설치된 대형 마카롱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오전 가수(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팬사인회(혜리 크리스마스) 시작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방한대전' 행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4일 오후, 경남 남해 들녘에서 주민이 노랗게 익은 모과를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언론공개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백화점 앞에서 열린 '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어린이 등이 교통카드를 디지털자선냄비에 대며 기부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9일 서울 한 백화점에서 모델들이 16억원대 다이아몬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총 631개, 54.2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이 시계는 전 세계에서 8점만 생산되었다. /사진=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푸드위크' 행사장에 다양한 베이커리페어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인천과 충남, 전북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7일 오후 인천 연수구 G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도 도심이 흐리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종이 빨대를 전국 매장에 확대 도입한 가운데, 모델들이 종이 빨대와 빨대 없는 리드(컵 뚜껑)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전 서울 한 대형슈퍼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햇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강원도의 한 스키장이 개장한 가운데, 스키를 타러 온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