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제철 초록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후, 경남 남해 두모마을 인근 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이 기승을 부린 27일 오후, 충남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경기도 한 동물원의 시베리아 호랑이가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전, 경남 하동 진교면 연꽃단지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연꽃이 아름답다. /사진=뉴시스
25일 서울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 한 마리가 수박, 오이 등이 들어간 특별식을 먹으려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독서와 물놀이를 동시에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혜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2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채소류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20일 내장산 백암사무소에 따르면,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일원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대흥란(大興蘭)'의 개화가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20일 경기도 한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허다빈 골퍼가 휴대용 선풍기로 열기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 곳곳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경남 남해 바닷가에서 갈매기 한 무리가 갯바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남 함양 봉정마을의 농부 부부가 17일 당도 높은 여름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초복(初伏)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보양식 체험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오후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한 제21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오전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에서 수확된 '고당옥수수'를 농부들이 함께 다듬고 있다. /사진=뉴시스
90년생 여배우 김다예가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의 한 냉면집에서 시민들이 냉면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철 습도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11일 서울의 한 전자매장에서 시민들이 제습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