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청라언덕에 설치된 태극기 아래로 시민이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에서 벗어난 11일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직원들이 파라솔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가수 조유리가 9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앨범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입추(立秋)인 8일 서울 하늘공원에서 고추잠자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대구 금호강 하중도 박 터널에 관상용 박과 수세미 등 다양한 덩굴식물이 익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에서 시민이 양산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경남 창원천변에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예쁜 꽃들이 만개해 있다. /사진=뉴시스, 창원시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3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의 한 포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1일 대구 죽곡댓잎소리길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제주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네옴 시티 서울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아시아에서 네옴 전시가 열리는 것은 서울이 처음이며,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오후 울산 중구 야외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인근 들녘에서 사향제비나비 한 마리가 참나리꽃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정체전선이 한반도 남동쪽으로 빠져나가 전남 순천시 동천이 범람 위기를 면했다. /사진=뉴시스
16일 제주시 남생이못에서 고추잠자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전북 전주시 농장에서 사장이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경기 수원 무궁화원에서 꿀벌이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11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여행객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7.3도로 관측 이래 역대 4번째로 더운 날씨를 나타냈다. /사진=뉴시스
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 글로벌 베이비페어'가 열려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