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친 11일 오후, 남해 바다와 맑은 하늘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대구 안심습지 연꽃단지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배우 임성언이 드라마 종방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남덕유산 자락 산양삼 재배지에서 종자 확보를 위해 농민들이 붉게 물든 산양삼 씨앗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원 낮 최고기온이 36.5도까지 오른 5일, 춘천시 한 풀장에서 외국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이 지속되는 5일 오후, 더위를 피해 대구실내빙상장을 찾은 시민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 일대가 바다에서 밀려온 해무로 뒤덮여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오후 무더위에 지친 참새들이 대구 달성공원에서 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씨 없는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서울 한 카페에서 '체리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천연 멜라토닌이 함유된 체리는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사진=뉴시스
2일 전남 구례군 섬진강 둑방길에 노란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있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서울 논현동 한 호텔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배우 겸 가수(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28일 오후 경남 남해 천하몽돌해변에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오전 배우 임윤아(왼쪽,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조정석이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왼쪽부터) 배우 우도환, 안성기, 박서준이 2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경남 남해 한 가정집 담벼락에 핀 능소화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사진=뉴시스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6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앞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