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수요가 줄면서 산지 도매가가 하락한 가운데, 대형마트들도 23일부터 일제히 계란 가격 인하에 들어갔다. /사진=뉴시스
23일 오전 서울의 한 팝업스토어에서 오픈 기념으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럽 마켓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팝업스토어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살충제 성분에 대한 불안으로 계란 소비는 줄어들고, 대체 식품으로 두부와 우유의 소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두부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디지털프린팅 트렌드페어'에 참여한 한 업체 측 직원이 대형 컬러 인쇄기 출력물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오전 서울 한국조폐공사 제품홍보관에서 모델들이 '무궁화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무궁화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대한민국 명장 568호인 보석 및 금속공예부문 명장 손광수 씨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결합 메달로, 31.1g 결합금메달과 31.1g 결합은메달, 31.1g 색채은메달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호주산 '카라카라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카라카라 오렌지는 천연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과즙도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16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꽃이 새벽비를 머금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반건조 민어매운탕, 손질 참돔매운탕, 참복어탕 등 준비된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 가공 생선 탕거리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무궁화로 수놓은 어사화(조선시대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말복(末伏)인 11일 오후 서울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오후 경남 남해 두모마을 인근 들녘에서 제비나비 한 마리가 패랭이꽃밭을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9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 아라뱃길에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며 해양레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살이 부드러운 여름 전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름방학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송정제방산책로에서 열린 '매미학습교실'을 찾은 어린이들이 매미 채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추(立秋)인 7일 전남 함평 달맞이공원 조롱박터널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추(立秋)절기를 사흘 앞둔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인근 들녘에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추(立秋)를 며칠 앞둔 3일 전남 여수시 웅천동 택지개발지구 내 공터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중학교 외벽에 입체 테마벽화가 조성된 가운데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걷고 있다. 서초구는 낡고 칙칙한 서래마을 내 방배중학교 외벽 100m 구간에 도시미관 개선과 셉티드(범죄예방 디자인)에 기반한 입체식 테마벽화를 조성,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특성을 반영해 표현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