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반건조 민어매운탕, 손질 참돔매운탕, 참복어탕 등 준비된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 가공 생선 탕거리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무궁화로 수놓은 어사화(조선시대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종이꽃)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말복(末伏)인 11일 오후 서울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오후 경남 남해 두모마을 인근 들녘에서 제비나비 한 마리가 패랭이꽃밭을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9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 아라뱃길에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며 해양레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살이 부드러운 여름 전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름방학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송정제방산책로에서 열린 '매미학습교실'을 찾은 어린이들이 매미 채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추(立秋)인 7일 전남 함평 달맞이공원 조롱박터널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추(立秋)절기를 사흘 앞둔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인근 들녘에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입추(立秋)를 며칠 앞둔 3일 전남 여수시 웅천동 택지개발지구 내 공터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중학교 외벽에 입체 테마벽화가 조성된 가운데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걷고 있다. 서초구는 낡고 칙칙한 서래마을 내 방배중학교 외벽 100m 구간에 도시미관 개선과 셉티드(범죄예방 디자인)에 기반한 입체식 테마벽화를 조성,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특성을 반영해 표현했다. /사진=뉴시스
1일 오전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모델들이 간편한 소포장 식재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항공사 수속 창구에서 여행객들이 발권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30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는 20만4554명(도착 9만4905명, 출발 10만9649명)으로 일일 여객 수 역대 최다치를 기록, 운항편 수도 역대 최다인 1103편(도착 540편, 출발 563편)을 기
서울과 경기 남부·중부 지방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옥천교 아래로 범람한 빗물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들녘에서 호박벌 한 마리가 코스모스 주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오전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모델들이 '쿨 워터 & 핫 삼바'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브라질 리우 삼바 카니발에 워터 콘텐츠를 더한 신규 축제로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27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촉동마을 고랭지에서 농부가 잘 익은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전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피어있다. 기상청은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목요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한국 서원건축의 백미(白眉)로 알려진 경북 안동시 병산서원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