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씨의 후원으로 10월초부터 상영되고있는 일본군 위안부 빌보드 광고와 MBC 무한도전팀의 후원으로 11월초부터 상영되는 비빔밥 광고(하루 50회)가 함께 노출된다.
이 두 광고를 기획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내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티켓박스 바로 옆 대형 광고판이라 세계인들에게 더 주목을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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