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지난 25일(미국시각) 금값이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1300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이 금값을 위로 끌어올렸다.

미국 금시장에 따르면 이날 금 선물 8월물 가격은 온스당 12.5달러(1%) 오른 1303.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서방이 충돌중인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공격이 지속되는 가자지구 사태가 격화되면서 안전자산을 대표하는 금값이 다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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