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인 호주 시드니의 11월은 영하의 날씨가 점점 늘어나는 서울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싱가포르 교민 한상학 씨가 최근 시드니를 방문해 촬영한 시가지의 모습.
장경순 기자
kschang@choicenews.co.kr
남반구인 호주 시드니의 11월은 영하의 날씨가 점점 늘어나는 서울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싱가포르 교민 한상학 씨가 최근 시드니를 방문해 촬영한 시가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