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설 연휴에도 평일처럼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연휴 기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연휴기간 미국, 일본 등 주요 시장 관련 HTS, MTS 등 온라인 매매가 가능하다. 다만 인도네시아 시장은 23일 휴장인 점을 고려해야 한다. 중국, 베트남, 홍콩 시장은 23~24일 휴장인 점을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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