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K7 디지털 살롱(http://K7salon.kia.co.kr)'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사진 전시관은 3D 기법을 활용, 실제 박물관을 방문해 걸어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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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7 디지털 살롱(http://K7salon.kia.co.kr)'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사진 전시관은 3D 기법을 활용, 실제 박물관을 방문해 걸어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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