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겨울 대표 한방차인 생오미자청을 4일부터 24,800원(2kg/병)에 판매한다. 오미자차는 기관지 보호 및 감기예방 효과가 있으며, 꿀을 넣어 차로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 오미자청은 12월 초중순이 가장 깊은 맛이 나는 제철이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