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모유수유실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유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마련한 모유수유실은 앞으로 3개월 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수유패드, 젖병 등 엄마들이 모유수유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모유수유실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유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마련한 모유수유실은 앞으로 3개월 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수유패드, 젖병 등 엄마들이 모유수유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