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모유수유실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유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마련한 모유수유실은 앞으로 3개월 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수유패드, 젖병 등 엄마들이 모유수유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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