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5 16:48 (월)
'꽃보다 청춘', 2013년 tvN 이끈 프로그램이 뭉쳤다
'꽃보다 청춘', 2013년 tvN 이끈 프로그램이 뭉쳤다
  • 김슬기 기자
  • 승인 2014.09.12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꽃보다 청춘'에 출연한 유연석, 바로, 손호준(왼쪽부터)

 

[초이스경제 김슬기 기자] 작년 한해 tvN을 주름잡았던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이 만났다.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새로운 여행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는 '꽃보다 OO' 시리즈에 '응답하라 1994'의 주역들이 출연한 것이다.

12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tvN '꽃보다 청춘'에서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출연한 라오스편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앞서 윤상과 이적, 유희열의 '꽃보다 청춘 페루편'이 청춘을 지나 중년을 맞은 40대들의 메세지를 전했다면,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은 혈기왕성한 20대들의 좌충우돌 배낭여행기를 담아냈다. 실제로 배낭여행의 취지의 맞게 역대 최저 예산인 하루 3만원의 경비가 주어진 것으로 전해져 청년들의 현실감있는 여행기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앞서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각자 신선한 매력과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드라마가 케이블에서 이례적인 시청률 10%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유연석은 영화 '제보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바로는 그룹 B1A4에 복귀했다. 손호준은 최근 드라마와 뮤지컬, 영화 등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랬듯, 이들이 그려갈 20대 청춘들의 진솔함과 풋풋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