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월드비전빌딩에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동물농장 양말을 걸고 있다. 각 가축의 패턴이 들어간 양말을 구입하면 수익금이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의 동물로 전달되며 양말은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에서 12일부터 한 켤레당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월드비전빌딩에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동물농장 양말을 걸고 있다. 각 가축의 패턴이 들어간 양말을 구입하면 수익금이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의 동물로 전달되며 양말은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에서 12일부터 한 켤레당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