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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에도 금값 하락 반전...달러 강세 탓
뉴욕증시 급락에도 금값 하락 반전...달러 강세 탓
  • 이미애 기자
  • 승인 2014.10.11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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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10일(미국시각) 뉴욕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추락했지만 금값도 더불어 하락했다. 미국 달러가치가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금값과 달러값은 천적관계다.

미국 상품시장에 따르면 이틀전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공개 이후 회의록에 ‘비둘기파적 통화정책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날 급등했던 금값이 이날 다시 하락했다. 

이날에도 뉴욕 주가가 급락하며 위험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 안전자산인 금값이 더 오를만도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이날엔 달러화가치가 이틀연속 치솟으며 금값 상승을 스톱시켰다.

그 결과 이날 미국 상품시장에서 금 선물 12월물 가격은 온스당 3.6달러, 0.3% 하락한 1221.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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