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3 봄/여름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뛰어난 테일러링 전통과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 트로피컬 무드의 독특한 프린트와 블루, 레드, 그레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컬러는 '제냐 실크'로 이름 붙여진 브랜드만의 특별한 실크 패브릭과 조화를 이뤄 새롭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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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3 봄/여름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뛰어난 테일러링 전통과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 트로피컬 무드의 독특한 프린트와 블루, 레드, 그레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컬러는 '제냐 실크'로 이름 붙여진 브랜드만의 특별한 실크 패브릭과 조화를 이뤄 새롭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