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상품권데스크에서 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진행하는 신권교환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1만원권, 5만원권을 교환해주며 권종 상관없이 1인당 20만원까지 교환 가능하다. 또한 올해 새롭게 제작된 전통 민화가 그려진 세뱃돈 봉투도 함께 증정한다. 신촌점 외 점포에서는 7~8일 양일간만 진행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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