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엘스아파트 경로당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에게 합동 세배를 올리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8일까지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세배 행사를 갖을 예정이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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