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2층 독일 하이엔드 시계 '랑에 운트 죄네' 단독 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총 20억원 상당의 2013년 신제품 9점을 공개하고 있다.

'랑에 운트 죄네'는 독일의 정밀 시계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1845년 설립되어 연간 5천여 개의 시계만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