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 인근에서 열린 물긷기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물이 담긴 양동이를 들고 뛰고 있다.서초구가 어린이들이 물이 담긴 양동이를 1분 이내에 최대한 흘리지 않고 이동하고 물의 소중함을 느끼며 절약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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