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달래의 계절, 한식과 청명' 행사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 아이가 탈을 만들고 있다.

진달래를 입한 화전과 화채는 매시 정각 선착순 50명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전통 놀이마당, 탈 만들기, 팽이 색 입히기, 차례상 해설 듣기 등 오후 6시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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