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직원들이 '원피스 페어'를 앞두고 행사에 판매할 다양한 원피스를 소개하고 있다.

AK플라자는 세일 마지막 주말인 19일부터 21일까지 전 점에서 ‘원피스 페어’를 연다. 1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1~2년차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신상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1, 2, 3, 5만원의 다양한 특가 원피스도 준비돼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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