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결식을 끝낸 대처 전 총리의 관이 식장인 센트 폴 성당 앞에 유족들이 서 있는 가운데 묘지로 이동되고 있다. 뒤쪽 성당 입구에서 여왕이 식장을 떠나려고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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