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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나눔 경영'으로 건강한 사회 꿈꾼다
동아쏘시오그룹, '나눔 경영'으로 건강한 사회 꿈꾼다
  • 김슬기 기자
  • 승인 2015.11.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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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비겐어게인' 등 통해 이웃사랑 실천
▲ 동아제약, 저소득 가정 어린이 직업 체험 기회 제공

 

[초이스경제 김슬기 기자] 사회공헌활동이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면서 각 기업은 단순한 기부 차원을 넘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아쏘시오그룹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행사, 경제적 지원 등의 공익 활동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5일,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대한적십자사의 전국 14개 지사에 박카스 3만병을 후원했다.

그런가하면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는 매년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갖고 있다. 행사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가해, 따뜻한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어르신들의 젊음을 되찾아 드리자는 취지로 ‘비겐어게인 캠페인’ 행사를 개최해 동대문구 관내 6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봉사를 실시했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 100여명을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로 초청해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5월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나누고 있다. 동대문구 관내의 장애우와 결식 아동 가정에 쌀과 연탄 지원,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연 2회 ‘문화 탐방’ 행사 등을 실시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대학생국토대장정, 청소년 환경교실,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 골프대회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수석문화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문화사업, 출판사업, 학술사업 등을 후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가 발전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고,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될 때 더 큰 빛을 발한다는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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