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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업체 직원 건강진단 받지 않은 곳 많아…젓갈서 대장균
김장업체 직원 건강진단 받지 않은 곳 많아…젓갈서 대장균
  • 김의태 기자
  • 승인 2015.12.02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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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김의태 기자] 김장철을 맞아 식약처가 양념류 구입 때 불량식품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김장철을 맞아 고춧가루와 젓갈류, 김치류 제조업소 등 349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점검 위반율은 3.3%로 지난해 6.5%보다 다소 낮아졌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직원이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가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생산일지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6곳), 식재료 위생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0곳), 시설기준 위반(20곳) 등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또 일부 업체에서 만든 김장용 젓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전량 회수 등의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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