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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포스', 첫 주 전세계 실적이 역대 2위에 그친 이유
'깨어난 포스', 첫 주 전세계 실적이 역대 2위에 그친 이유
  • 장경순 기자
  • 승인 2015.12.2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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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미국판 포스터 /출처=CNN 인터넷판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첫 주 흥행에서 북미 신기록을 세웠다.

21일 AP에 따르면 이 영화의 첫 주 흥행 실적은 2억3800만 달러로 이전 최고였던 지난 여름 개봉작 ‘쥬라기 월드’의 2억880만 달러를 넘어섰다.

북미 이외에서의 흥행은 2억7900만 달러로, 전 세계적으로 첫 주 실적은 5억17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쥬라기 월드의 5억2500만 달러에는 못 미치는 것이지만, 스타워즈에는 중국 실적이 포함되지 않은 차이가 있다. 중국에서는 내년 1월9일 개봉한다.

관객 가운데 58%를 남성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여성의 감성에 의지한 대작들이 탄생한 것과 비교되고 있다.

성인의 비율이 71%에 이르는 점도 이색적이다. 10대 비율은 9%에 머물고 있지만 연휴가 시작되면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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