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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환율, 이익실현으로 내려가다 이익실현으로 반등
엔화환율, 이익실현으로 내려가다 이익실현으로 반등
  • 장경순 기자
  • 승인 2016.05.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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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국제 외환시장에서 일진일퇴의 등락이 지속되고 있다. 한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 곧 이 통화의 그동안 상승세를 이익실현하려는 매도가 등장한다. 올라갔던 환율이 다시 내려가고 내려간 환율은 올라간다. 미국달러와 엔화의 최근 관계가 이렇다.

미국달러 대비 엔화환율은 11일 아시아와 뉴욕시장에서 최근 상승세에 대한 달러 이익 실현으로 108.43 엔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12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전날의 엔화 강세에 대한 이익실현이 등장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엔화환율은 12일 오후 2시34분(한국시간) 현재 1달러당 108.93 엔으로 전날보다 0.48% 올랐다. 상승폭이 엔화환율의 통상적인 변동 폭에 비하면 상당히 크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일본 재무성이 엔화환율을 의도적으로 높이려는 개입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환율의 급격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유로환율은 1유로당 1.1422 달러로 0.04% 내려갔고 파운드환율은 1.4435 달러로 0.0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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