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K옥션에서 국내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화백의 '무제 27-VII-72 #228'이 공개되고 있다. 오는 28일 대동여지도와 함께 경매되는 이 작품의 추정가는 45억~60억 원으로 새 기록 경신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