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8일 '브렉시트 대응반'을 편성하여 7월 말까지 운영한다.

대응반은 브렉시트가 국내기업에 미치는 영향, 해외 경제 및 현지 진출기업 동향 등의 모니터링 및 분석을 담당한다. /사진=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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