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가을 옷이 전시돼있는 쇼윈도 앞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동안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겠으며, 큰 일교차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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