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인근 바닷가에서 천연기념물 제326호인 검은머리물떼새 무리가 한가롭게 노닐며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